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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게임 제작사인 Playrix에서 만든 퍼즐 게임으로 게임 방식도 애니팡처럼 똑같아 전형적인 스마트폰 캐주얼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꿈의 정원(Gardenscapes) 게임을 아시나요? 최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 SNS에서 무수히 많이 보이는 게임 광고 중 제일 많이 표시 되는 게임이 바로 '꿈의 정원'입니다. 꿈의정원 버그판 최신버전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직접 찾아보았는데요. 아무래도 게임이라는 것이 크랙 버전이 없으면 플레이하는 게 힘들어서 그런지 많이들 찾으시는 거 같습니다.

 

이 게임은 iOS와 Android 그리고 Mac OS와 닌텐도 3DS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조각 맞바꾸어 매치하고 정원을 복원하고 장식하면서 수백 개의 독특한 3 매치 레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꿈의 정원을 PC버전에서 구동하고 싶다면 녹스 플레이어같은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번 시간에는 꿈의 정원(Gardenscapes) APK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의 정원(Gardenscapes) 버그판 최신 apk 다운로드

 

 

 

이름 꿈의 정원(Gardenscapes)
개발사 플레이릭스(Playrix)
파일명 Gardenscapes_v4.8.0.apk
용량 143MB (150,050,543 바이트)
홈페이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layrix.gardenscapes&hl=ko&gl=US

 

게임설명

 

꿈의정원의 기본 스토리는 열심히 남의 집 정원을 뜯어 고치던 오스틴(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고향집을 매각하려던 부모님을 설득하여 고향집을 뜯어고치면서 집 주변의 빈집들을 인수하며 리모델링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로인한 배경으로 주인공 오스틴은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직업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텐션이 높은 캐릭터입니다. 단순하게 애니팡처럼 퍼즐 맞추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니팡처럼 똑같은 퍼즐 맞추는 게임이 아닌 이유가 사람이 질리지 않도록 만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양산하였는데요. 기본적으로 퍼즐을 깨게 되면 오스틴이 집을 뜯어 고치고 사람들과 엮이는 스토리가 재밌고 매력적이여서 본인도 모르게 꿈의정원 게임에 매력에 매료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벤트가 열려서 외전 형식의 사이드 리모델링 스토리 이벤트 또한 열립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이 '뭐야, 광고랑 보던 게임과는 다른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꿈의정원 게임의 경우 SNS에서 대대적으로 낚시 마케팅으로 게임 유저를 대거 모으게 되었습니다. 흡사 방탈출 게임같이 장애물 제거 게임으로 헛갈리게 하여 홍보를 해서 많은 회원을 모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마케팅으로 인해 초반에 유입은 좋았으나 80%이상 이탈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른 게임사들이 플레이릭스가 허위 광고로 재미를 보는 것을 보고 다른 게임 제작사도 똑같이 허위 광고를 송출하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영국에서는 꿈의정원 게임을 광고 금지 처분을 내리면서 더이상 유저들이 헛갈려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광고에서 보던 게임과는 매우 다르지만 한번 플레이하면 꿈의정원 게임이 재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몇 번 하다보니 재밌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이 게임을 들어가서 플레이를 하곤 합니다.

 

꿈의 정원 게임이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지나친 현질 유도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꿈의 정원 버그 최신버전 다운로드 및 꿈의 정원 버그판 apk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결제없이는 게임 스토리를 이어나갈 수 없다는 게 대대적인 결론입니다. 

하지만 현금 결제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극악의 난이도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광고에서 보던 것과 똑같이 꿈의정원 주인공인 오스틴이 하수구에 물이 차서 구조를 한다거나 미니 게임에서 볼 수 있는데요. 게임 스토리가 이어지면 이어질 수록 미니게임도 또한 다른 걸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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